갑자기 급 메자타임옴..
좀 많이 심하게 옴
내가 왜 메이플을 하면서 컨도 ㅈ 구리면서 굳이 굳이
어려운 카데나랑 섀도어를 키우면서 대가리를 부수려했고
테섭 기간에 컨이 나랑 안 맞다는 걸 조금 느끼던 제논을 굳이 굳이 꼽아서
몇시간을 대가리 벅벅 긁어가면서 보스를 잡고 해야할까? 라는 생각이 문뜩 듦

나이도 나이인데 언제까지 메이플에 매몰이 되어야 하는지
롤, 배그, 발로란트, 카트라이더, 스타듀벨리, 클로버핏 등등 수많은 게임을
모조리 접고 메이플만 못 접는 것에 대한 의문이 생김
그래서 템 고점일때 노블 받고 4만점 뚫고 바로 템 팔고
장사만 좀 하다 메접해야겠음
진짜 이번이 마지막 탈출 기회처럼 보임

컨 ㅈ구려서 보스 못 잡으니까 석나가서 징징대는 것도 맞는데
이 징징거림이? 메이플을 접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 같기도 해
쌀먹 싹 땡기고 도망쳐야겠음
정말 즐거웠다.. 내가 7살때부터 했던 게임.. 그리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