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아파서 병원 찾고 택시 타고 갔더니, 정확한 지리는 몰라서 gps로 찾으려 했더니 gps? ㅋㅋ 바람 ㅈㄴ 불어서 먹통
ㅈㄴ 아파서 눈물콧물 울먹이며 간신히 도착 했는데
접수마감. 11시에 갔고 마감은 분명히 1시
주변 병원들 성탄절이라고 안열거나 일찍 닫음
택시비 만원 내고 응급실 가서 주사 맞고 독감A형
현재 메붕이 링겔 맞는 중

그리고 영겁의 황금태엽 사용 못해서 링겔 맞고 진정되면 피시방 갈 예정.

메리크리스마스 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