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그 사이에 낑겨서 핸드폰 한 6개월? 썼음.
근데 없을때가 좀더 재미있던거같음. 생활관애들이랑 막 모여서 탁구치고, 주말에 티비 뭐볼지 막 찾아보고
근데 핸드폰 들어오고나서 다 침낭에 박혀서 핸드폰만 하고있으니 뭔가 노잼이였음.
지나간 일에대한 미화일수도있음. 근데 난 폰 쓰게해준거 좀 아니라봄.
처박혀서 폰만 처하고있으니 뭐 애들끼리 얽힐 일도 줄어드니 부조리같은게 상대적으로 줄어들겠지.

Ps. 호국훈련때 시발 탱크돌아가라던 할배새끼 살아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시끄럽다고 민원처넣고 트랙터로 길처막는건 뭔생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