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생각보다 직관적이고,
rpg 특유의 보스 선행퀘를 해서 게임 내 전반적인 스토리를 보고 있다.
라는 느낌을 받아서 굉장히 괜찮았음.








-대적자 스토리 요약-
오디움 혼돈한테 세계의 심장을 받고 나서 그 이후, 정신적 세계에 들어가 최초의 대적자와 싸우고 인정 받아 세계의 심장의 진정한 힘(대적자 자격)을 받게 됨

이 때 빛바랜 세계의 심장이 빛을 다시 되찾게 되는 사진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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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보스 최초의 대적자 스토리에선 더빙도 없고,  최초의 대적자의 힘이 어떤건지, 왜 갑자기 나타난건지  

정체가 무엇 인지를 텍스트를 잘 읽고 기존에 스토리에 대한 이해가 어느정도 있어야 했고 


특히, 스토리 (모험가 의문의 목소리) 이거 최초의 대적자가 맞았던 건지 

이러한 부분에 개인적으로는 직관적이지 않고 두루뭉술하게 나와 있다고 생각이 됬고 또 순서가 뒤죽박죽 이였음

예를들자면


오디움 직후 스토리인 대적자 스토리 때, 너 왜 살아있는거냐 너라고 성공할 줄 알았냐 등등 이전 대적자들의 정신 공격을 당할 때
-> 대적자에 대한 고찰과 신의창 힘이 꼭 필요하다 너희들에 말은 나에게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등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는데




대적자 스토리 직후의 도원경 스토리 땐 세계의 심장의 힘이 너무 쩔어서 감당 안 된다고 오디움 동력원으로 힘 좀 뽑아버리고 카링 흡수하고 나서 힘을 조금 이나마 되찾았다.  또 신의 창(세계의 심장) 을 사용한놈이 왜 살아있냐 의아해 했었고
( 메이플 세계에 검은 마법사와 대적할 때 필요했던 힘 *봉인석*은 프리드가 만든 세계의 심장 레플리카 였음 
즉, 봉인석을 사용했는데 왜 살아있냐 함)

대적자는 벙쪄서 제른다르모어가 세르니움 때 봉인석 어쩌구 하면서 의 얘기가 나오는데




분명 
대적자에 대한 의지나, 세계의 심장 관한 힘이나 리스크 등을 이미 알고 있어야 하는 모험가가
뇌 리셋 당하고 도원경에 들어간거야? 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 흉성 스토리는 기본적으로 





나름 풀 더빙에, 상대했던 보스(고대신)가 어떤 힘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 힘에 대해 어떻게 대항 할 수 있었는지




세계의 심장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또 했는지 




이후에 나올 떡밥 등 (악몽선경 이미르)



선행퀘만 봤을 때
메이플 그란디스 스토리에 배경지식이 크게 없어도 이해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고 
굉장히 쉽게 풀어나간 점에 기존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 방식이
(메인 스토리, 이벤트 스토리 로 짜잘 짜잘하게 풀어나가는 에피소드가 아님)
처음에 얘기했던 

보스 선행퀘를 해서 게임 내 전반적인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는거에
굉장히 좋게 생각되서 좋았음


개인적으로는 이런 방식으로 스토리를 계속 내주면 사람들도 메이플 스토리의 스토리를 좀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듬.







3줄 요약
1.이번 보스 선행퀘 스토리 스킵 안됨.
2. 이전 대적자 스토리는 개인적으로 뭔가 두루뭉술했음
3. 근데 이번 흉성 생각보다 재밌음



보스 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