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리니지 처럼 구시대 게임들은
플레이타임을 강제로 늘리려고 의도적으로
레벨업속도를 년 단위로 걸리게함

단순반복 사냥이라는
굉장히 불합리하고 게임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요소 같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시간을 완전 갈아야 도달할수 있는 컨텐츠설정으로
오히려 게임의 수명이 늘어나고
해당 레벨을 달성하기위한 많은 노력들과
달성한 자에게는 게임치고 굉장히 큰 명예가 따랐음
(타락파워전사 등)

어떻게 보면 본격적인 보스컨텐츠가 생기기 전
사실상 유일한 메인컨텐츠 였고
근본컨텐츠 였음.

이걸로 빌드업 한 덕분에
과거 메이플에서 획기적인 레벨업 경험치 완화의
빅뱅패치로 초대박 성공을 누리기도 했고

근데 현재에 와서는 사실 사냥은 거의 선택이 되었고
굳이 안하고 싶으면 최소한만 해놓고
나머지는 경험치 관련컨텐츠만 해도 무방할정도로
사냥 비율이 낮아짐.

이는 몇가지 있을텐데 첫째로 신창섭은 사냥컨텐츠
안 좋아함.

폴로 프리토 만든것도 반복사냥 구조에서 오는
비합리함, 지침 등을 싫어하는 느낌임
과거 사냥 이벤트가 메인이었다가 신창섭 시대오면서
서서히 보스 이벤트가 메인이 되버림

둘째로는 경험치 관련 컨텐츠 BM화
이건 이번 링크 3 출시부터 워낙 노골적으로 보여서
패스

셋째로는 핵,매크로 시대 오기전에 미리
대비하는 느낌.
지금까지 수많은 거짓말탐지기 시스템이
발명되었는데 결국 ai가 다 학습하면
사람이랑 똑같이 행동할텐데 그게 뭐 막아지겠음?

나중에 거탐정도가 아니라 아에 보스컨트롤까지
ai가 하게된다면 그거는 진짜 큰 문제긴 한데
사실 그정도로 높은 기능의 ai면
다른 더 좋은 행동으로 돈 벌어재낄거같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