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워낙 솔플겜으로 오래해먹어서 파티플레이문화자체가 인게임에 없는수준이라그럼

애초에 컨텐츠 파티플이 기본인 게임들은 하도 그걸로 몇년 길면 수십년간

지지고볶아서 인게임에서 어느정도 견적이 잡힘

예를들어 던파같은경우는 좀 하드하게 하는 놈들 레이드오픈날 12캐릭 16캐릭씩 레이드돌리는데

그걸 하나하나 다 구해서 하는게 아니고, 16캐릭 12딜러 4버퍼로 맞춰놓은다음

시작부터 16판 연속으로 갈 벞교파티를  인게임에서 모집하고 거기 들어가서 자연스럽게 16연속으로 

숙련자들끼리 팍팍팍팍 존나스피드로 빼는거임

메이플은 이런부분에서 솔직히 유저들 이용도랑 게임문화가 아직도 없는수준이라

파티플 자체의 문제보다는, 파티를 하려면 그 구인구직과정이 너무너무너무 귀찮은게 아주 큰몫을 함


파티플이 활성화되어있는 게임들은 아 이거 해야지 하면 그냥 평일 저녁에 들어가서

파티창 보면 파티가 몇개 있고 그중에 그냥 인게임에서 신청넣고 받아주면 가고 이런식으로 해

그리고 그런 게임들은 보통 최신+최종컨텐츠가 파티플이니까 딱 견적이 있어

던파로 치면 최신 레이드는 딜러 컷 얼마 버퍼 컷 얼마(메이플의 환산)로 모으면 쾌적하다 기준이 

대다수 유저들에게 알려져있고 레이드 오픈도 주말에 몰아서 하기 때문에 모든 유저들이 다같이

집중되는 시간대도 정해져있음


근데 메이플은 각자 스펙에따라 어느보스를 몇명으로 가냐가 워낙 천차만별이라 내가 이걸 2인격으로

가야겠다 싶다고해서 그냥 인게임 들어가서 2인격가실분 딸깍 출발 이게 솔직히 잘 안됨

유저 대다수에게 암묵적으로 합의된 그런 컷이란게 잘 없고 특정 몇몇 스펙대에서나 어디서 어디까지

묶어서 몇명으로빼면 편하다 이런거 있는데 이것도 어차피 조금만 지나고 스펙인플레오고 누가

스펙업하고 이러면 또 다 그때그때 달라짐

이게 본인이 인게임에서 좀 좆목을 존나 적극적으로 해서 디코로 사람들이랑 어떻게든 어울리고

이러다보면 해결되긴하는데 솔직히..게임하면서 이짓거리하고싶은사람 얼마없거든 요즘엔



게임이 워낙 오랫동안 솔플겜이다가 극히 최근에 파티격중요도가 너무 급격하게 올라와서 생긴 문제기도 하고

다른 게임과 메이플의 전혀 다른점은 캐릭 스펙 바리에이션이 너무 넓어서 대다수 유저들에게 암묵적으로

인식되어있는 보편적인 컷이라는게 존재할수가없고 사람마다 다르고 그때그때 계속 달라지기때문에 

구인구직의 귀찮음이 오히려 파티플하는 인원수도 컨텐츠도 더 많은 다른 게임들보다도 큰 스트레스요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