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치색 진짜 크게 드러내는 사람 보면 피곤했는데
우리 아버지도 의경부대 중대장이어서 자주 서울 올라가서
시위 현장에서 보면 솔직히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개콘에 나올법한 사람들이다 싶다가도
극단에 서 있는 사람이 투병 중에 부질 없다는 sns글 쓰고
병 악화되어서 죽은 거 본 이후로
걍 정치보다는 내 먹고 사는 거랑 메이플 같은 취미나 소소하게 친구 보고 그런 게 더 중요한 거 같았음...
그나저나 오늘 289렙 찍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