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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8 19:53
조회: 110
추천: 2
두쫀쿠 먹어봤는데 이거 가지고 호들갑 떤거냐?![]() 시대, 민족, 문화, 지성 이 모든것을 초월하고 모든 인류가 실천하는 행위가 있다. 인지를 초월한 삼라만상 어찌할 수 없는 위협에 직면했을 때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위대한 인간성 사랑, 의지, 자비를 만났을 때 어째서인지 인간은 손바닥을 맞대게 된다. 전리품이었어야 할 승리. 그것은 친구가 준 것이었다. 아무리 유행을 싫어할지라도 그는 인간이었다. 아무리 한철장사라고 해도 그것은 명백한 성공이었다. 도전하고, 싸우고, 이기고, 먹는다 공격하고, 받아내고, 또 싸우고, 이기고, 성장한다 군웅할거의 시대 먹잇감이 부족할 틈은 없었다. 먹잇감이 될 상대는 늘 넘쳐났다. 상대는 천재라 불려도 이상하지 않기에, 망설일 필요도 없었다. 훨씬 더 강력한 상대를 쓰러뜨리는 것이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지금 새로운 먹잇감이 여기 있다. 자신보다도 작은 적. 그저 한시적 유행으로 부딪쳐왔다. 개당 6800원이라는 말 같지도 않은 가격으로. 역사도,서사도,인지도도 없는 약소한 상대. 하지만 그 맛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게 좋았다. 에그타르트의 달콤함, 호두파이의 쫀득함, 호두의 고소함에 필적할정도. 말하지 않고도 이해할 수 있는것이 있다. 이 비싸고 작은 디저트는 아마도 희생을 치렀을 것이다 희생이 뭔지는 몰라도 그 본질은 알 수 있다. 개발자는 엄청난 노력 끝에 강력한 무기를 손에 넣었을 터. 유행이 지난 두바이 초콜릿로 유행이라 부를수없는 마시멜로로 말이 없어도 이해할 수 있는것이 있다. 저렇게 작고 바삭한것을 만들기위해 모든것을 쏟아 부었을것이다. 이 맛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 그만큼 귀중한 보물을 내밀었다 노력,희생,퇴물,결실,연마,보물 어딴 단어도 내뱉지 않았지만 이해하고 있었다. 처음으로 개발자에게 경의를 표한채 떠났다. 알 수 없는 만족감이 나의 몸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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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맞지] 솔직히 엘라노스 가능임
[아즈사] ᓀ‸ᓂ
[내로남불사절] 욕하고 못접는 애들은 공범이지. 니들때문에 메키나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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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왕자] 나는 쌀다팜~ 난 이미 쌀다팜ㅋㅋ
[에페론] 내로남불사절과 섹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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