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성적 역주행하면서 추이도 좋고 리뷰 평가도 좋길래 봤더니
죄다 바이럴이었나 개실망함 ㅡㅡ

그냥 늘 보던 존나 흔해빠진 북한소재 억지감동+유쾌한 척하는 영화
거기에 그냥 기독교 버무린 거임

연기력 구리고
연출 병신같고
중간에 지루해서 졸뻔했음

난 감독이 울라고 신파 조금만 넣어도 눈물 제로백으로 나는 사람인데
그냥 영화시작 10분만에 2시간짜리 스토리 그대로 보여서
너무너무 뻔하니까 후반 신파에 눈물도 안나오더라

종교의 상업화를 본 것 같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