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용 우주선이 있는데 우리 가족밖에 못탐.
근데 내가 이걸 타도 되나? 나만이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 라는 이런 죄악감? 민낯? 이런게 생생하게 느껴졌음

덕분에 일어나자마자 기분 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