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메붕이가 가보래서 지하철 타고 감
라멘에 돼지차슈랑 계란 하나 추가했고
밥은 무한 리필이라 함
뭔가 소유라멘 먹고 싶어서 시켰는데 맛이 깔끔함
면 두께가 소면처럼 얇았는데
얇은 면 안좋아하는데도 국물이 괜찮아서 나름 만족
근데 닭 차슈는 오레노 안국이든 송파든 그냥
닭 자체가 밉다 나는...
돼지 차슈만 진짜 산더미처럼 쌓고 거기다 밥 비벼먹고 싶다
가격 우리동네보다 싸서 놀람.
19년도 4월달에 라식한다고 엄청 큰 체인점(이름 기억 안남)에서 소유라멘 먹고 맛 ㅈㄴ 없다 텐고쿠 간다 했는데 이건 ㄱㅊ았음. 라멘은 뭔가 맛 차이가 많이 나는 거 같음... 대구에 일 있으면 가끔 가야겠음 (서울에선 쌍문동에서 라멘 먹고 창동에서 돈까스 먹었는데 대구에서 먹으면 그 맛이 안남...)
다 먹고 가는 길에 퍼리 아저씨 지나가서 무서웠음

광고 아니고 핑딱이 카드로 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