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랙이 10년정도 쌓아올린 빌드업을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매우 중요한 작업이었는데

그 다음단계로 넘어가는 길을 그냥 뚝 끊어버릴정도로 개판으로 만들어서
다음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뚝 떨어졌음

요즘 스토리퀄 준수하다고 한들 뭔가 검마, 아니면 최소한 아케인리버때처럼 크게 가지 않더라고
개인적으로 모라스&에스페라 굉장히 흥미진진하게 봤었는데 요즘 스토리는 잘 모르겠다
(특히 윌스토리는 에스페라때 나오던만큼 보스에 서사를 잘 부여했다고 생각)

그리고 아마 냉이킴 말대로 그 다음단계 넘어가는 과정에서 너무 오랜 공백기가있어서
흥미도가 뚝 떨어진것도 한몫하긴 했을듯




또 요즘 스토리 도파민 없다는 얘기 들었는데
이것도 맞는것 같기도하다
사실 은근히 원기체제때 스토리도 도파민넘치는게 많았음
그만큼 파멸적인 저점이 너무 심각하게 많아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