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대단한 깨닫음이나 "어른" 이 되어서 게임 따위는 이제 유치해졌다는 등의 뭐 거창한 이유가 아니라

정말 그냥 순수하게 게임을 할 시간이 없음 ㅋㅋ
예전에는 메이플을 모든 일정의 중심으로 두고 그 주위로 현생을 계획했다면, 이젠 그 반대가 된 느낌임.

일주일 내내 직장에서도 컴퓨터 앞에 있어서 그런지
정작 주말이 되도 똑같이 집에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기는 싫더라

아직도 나한텐 초딩때부터 했던 최애 게임이지만
더 이상 뭔가 억지로 시간이든 돈이든 투자하기는 쉽지 않은 거 같음

그리고 솔직히 테슬라 모델3 3000대인거 보고 메이플에 돈 쓸 생각 싹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