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7년 전에 노스우까지 잡고 템팔고 접었던 중고뉴비였음


그래도 메이플을 하지만 않지 유튜브는 계속 보면서 지냈었는데

작년 5월쯤인가 룸메가 메이플을 하는데 재밌어보여서 오랜만에 복귀했었음


그 뒤에 어셈블 쇼케이스에서 렌한테 머리가 깨져버려서 바로 만들고 오늘까지 정말 열심히 달렸어



6월 19일에 렌이 출시됐고..



2주 뒤 7월 2일, 하진힐 격파 



하진힐 격파에서 한달 뒤 8월 6일, 노세 격파



18일 뒤 8월 24일, 이칼 격파



한달 뒤 9월 23일, 이적자 격파



렌 생성부터 세달 하고도 한주 지난 9월 27일, 285 달성 



같은 날, 검마 격파





중간에 자석펫 산다고 열심히 모은 130억을 도박에 전부 잃어버리는 이슈가 있었지만..





생성 후 237일, 8달째가 되기 직전의 26년 2월 11일


이지 카링 격파







정말 멀어보였지만 그래도 도달할 수 있을 것 같은 목표였던 헥사 6만

그리고 정말 어려워보였지만 그렇기에 깨보고 싶었던 카링


이렇게 다 이루게 되었습니다



 



6만을 찍고 카링을 깨면 내가 뭘 할까, 아 재밌었다 하며 템을 다 팔고 나가야 하나 하고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막상 여기까지 오고 나니까 6.5만의 익스우 2인이 눈앞에 아른거리기 시작합니다

다들 이런 식으로 슬쩍슬쩍 성장해나가는 거겠죠


지금까지 정말 재밌었고, 앞으로의 메이플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카링 격파의 여운에 젖어 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요

모두 에픽빔 많이 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