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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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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개고기 논쟁으로 싸웠는데친구가 보낸 기사내용이 어떤 할배가 국가기관에서 개 입양해서 잡아먹었다는 내용이었음. 이걸보고 친구가 "짐승만도 못하다. 중국인이냐" 이러길레 기존의 내 생각은
개고기 금지법= 비윤리적 차별적이지만 국민 정서(다수)의 취향/관계를 위해 소수의 자유를 박탈할수있는 악법 이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저런말을 들으니까 갑자기 빡치더라고 오히려 비윤리적인건 개고기금지법이고,국가이고 저걸 옹호한 사람들인데 자기들이 정의롭다는 생각까지 하고있으니까 약간 역겨움이 느껴졋음. 만약 개 가축법 재정하고 국가에서 검사하며 관리하고있는데도 저런짓을했으면 당연히 규탄받고 처벌받아야하는게 맞는데 국가에서 법을 만들어서 아예 못먹도록 만들어 버리니까 오죽 먹고싶었으면 저렇게까지 먹었겠냐.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런데 가축화 못하게 막은것도 결국 다 개 단체니 뭐니 하는 단체들이고 결국 관리 안된것도 국가의 방치, 단체의 방해 등으로 관리가 될수없는 환경이었고 공익( 개만해당하는)과 개인 취향/정서 를위해 사람의 자유를 박탈한다는 거에대한 거부감만 더 커졌음 그래서 친구랑 말다툼했는데 이런 논리라면 나도 동의했을꺼임 "개만 금지하는것은 비윤리적,종차별적으로 정의롭지 못하지만 다수의 취향과 정서를위해 힘으로 찍어눌렀으므로 꼬우면 너희도 힘으로 이겨서 법안을 쟁취하라" 이런말을 했으면 아 자기가 비윤리적인것도 인지하고있고 그저 힘의 논리로인해 패배한 소수자의 말로구나 이렇게 생각했을거임, 그런데 윤리까지 자기들이 쟁취하려는건 지켜보기 힘들어 내가 잘못된 인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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