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싸고 손 씻으려고 세면대 앞에 섰는데
거울 속 존잘 뚱땡남이 쳐다보고 있었음..

지금 꾀죄죄해서 누구한테 모습 보이기
아주 민망한 상태이다 보니 화들짝 놀라버림

그래서 손 후다닥 씻고 우다다 방으로 뛰쳐들어옴

그 존잘 초고도비만남은 대체 뭐였지...
그리고 내 심장은 왜이리 쿵쾅거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