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했더니 직장 선배가 제사때문에 
형수님이랑 싸웠다더라고;
우리집안은 성묘가서 절은 해도
제사상은 안차림. 다같이 모여서 외식으로 끝.
전 부치거나 요리하는것보다 이게 더 싸게먹힌다고 함
왜냐면 우리집안 마인드가 
죽은사람이 산 사람 뼈 깎아서 뭔 의미가 있냐고.
불교 신앙이라던가 미신이라던가 절대안믿음.
사실상 성묘가서 절하는건 겉치레에 가깝고
죽으면 걍 끝이라고 생각하는게 우리집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