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때부터 컨셉을 잘 잡은 세렌

일단 태양을 4개의 속성으로 나누어서 하루가 지나갈 때 마다 태양의 모습이 계속 반복되게 하는 거랑
밝게 빛나는 정오(게이지) , 가장 뜨거운 석양(피해), 빛을 잃은 자정, 다시 살아나는 여명(회복)

이렇게 컨셉을 잘 잡아놓음 

그다음 칼호텔에서 갑툭튀한 느낌이 좀 있는 칼로스 
티보이가 칼로스 몸 탈취해서 자꾸 간섭하고 
그래도 피 25퍼 깎을때마다 정신차려서 폭주에서 막아주는 보호막 생성하는 컨셉이 알고보면 기가 막힘

근데 은근 티보이가 칼로스 해킹하는게 스토리 스킵하면 모를만도 해서 이건 좀 아쉽


마지막으로 카링 이게 ㄹㅇ 아트도 그렇고 예쁨
1페이즈 봄 여름 가을에서 2페이즈 겨울로 넘어가는거에 
봄 > 여름 > 가을 순으로 계절의 균형 돌아가는거
마지막에 폭주한 카링이 사계 전체를 죽음으로 두르는 것 까지 멋있음


근데 볼 때만 멋있지 이 세칼카 패턴을 노해방으로 하려니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