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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23:15
조회: 2,269
추천: 4
같이 일하던 알바한테 편지 받음..좀 많이 길거같으니까 참고 부탁드립니다..
내가 상당히 오래 일한 피자집이 있음 서빙 알바로 그 사이에 파트너는 상당히 많이 바뀌었고 내가 2월 까지라 이번에 일한 친구가 마지막 파트너였는데 나이가 많이 어림..고등학생 여자애야 심지어 나랑 같이 일하기 시작한게 첫 알바였음 그래서 사장님한테 상당히 많이 깨졌었고 나는 그 고통을 아니까 많이 챙겨주고 달래주기도 하고 그랬어 근데 내가 비교적 나이가 많아서..20대 중반인지라 8살 차이나거든 그래서 많이 불편해 할 것 같아서 걱정했는데 금방 말도 놓고 친하게 지내고 웃으면서 일했지 얘가 점점 혼나는 것도 많이 줄어들고 일도 바로바로 잘 해서 기특하기도 했었어 근데 오늘 일하는 날도 아닌데 얘들이랑 밥 먹으러 오면서 선물을 주고 가더라 그 동안 고마웠다고 쿠키만 넣어놓은 줄 알았는데 편지가 있었음 보면서 눈물 살짝 흘렸다 정말 고마웠다고 덕분에 일 잘 배우고 많이 배워서 진짜 고마웠다고 내가 해왔던게 무언갈 바라고 한게 아니였는데 그냥 이런거 받으니까 마음이 찡해짐.. 잘 챙겨주지도 못한거같은데 고맙다고 계속 하니까 미안하기도 하고 나도 담에 놀러가서 뭐라도 손에 쥐어주고 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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