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9년차

1년차에 임신 -> 유산
그 이 후에 한 번 더 임신 -> 유산…
매년 검사해도 둘 다 몸에 이상없고 건강한데
임신에 대한 두려움, 스트레스때문인지
노력해도 안되서 강제딩크로 사는데

주변에서 물어볼 때마다 마누라 눈치도 보이고
서로 스트레스라 죽을 맛이긴 해…
원해도 안되서 우리처럼 그냥 딩크라 말하는 사람도 있어

각 자 사정이 있을테니
결혼, 육아는 물어보지 않는게 나은 거 같아
딩크한테 너는 이 기쁨을 모른다 어쩐다
애 안낳을꺼면 왜 결혼하냐 이런 말 실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