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좀 전에 봐서 어떤 어록을 남겼는진 모르겠지만 안 도망가고 증명하려고 한 것 자체가 리스펙 할만하다 생각함.

연예인도 악플 보고 자살하는 마당에 완전 일반인이 갑자기 몇 만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모여서 자기 보스 치는 걸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데 긴장 안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 생각함? 진캐 님이 퍼클런 파티원 모집할 때 중요하게 생각한 것 중 하나가 퍼클 경험이 있는지였음. 퍼클 해 본 사람만 아는 그 중압감 견딜 수 있는 사람 몇 명 없다고. 당장 팡이님도 발드 때였나? 도핑 문제 터져서 멘탈 겨우 붙잡고 깨기도 했고.

그런 와중에 악플이랑 자기가 하지도 않은 말 부풀려져서 커뮤에서 떠돌고 있다 생각하면 제정신인 게 오히려 이상할 듯.

나도 링크 3렙 처음 나왔을 때 부정적인 댓글 하나 썼다가 비추 테러 ㅈㄴ 처먹고 쪽지로도 지랄하던 사람 있었는데 그 날 하루 뭔가 되게 지치고 힘들더라. 아델 저 사람이 진짜 깼는지 대리컨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빌런이라도 상위 1%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