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한 주제임.
최근에 본 사례이긴 한데

부주가 본주인 척
페xx북, 라x지 등을 이용했음.

본주는 방치형 RPG를 했는지
부주한테 대부분을 맡겼었나봄.

그래서 주변 사람들은
부주가 본주인 줄 알고 있었다고 함.

환산은 11만이 넘는 고스펙이었고
레벨도 293을 넘었음.

누가봐도 사기를 칠 것 같지 않아보였는데
어느날 지인들은 물론이요, 페xx북, 라x지에서도 사기를 치고
먹튀해버림.

그후 사건을 파고들면서 부주가 한 행동인 걸 알게되었고
사람들은 그 부주를 고소하면서 끝나긴 했는데

갑자기 생각난 건데
이러면 본주 책임은 없는 거임?

제 3자 사건이어서 나는 그냥 지켜보기만 했고
왈가왈부는 하지 않았는데

내가 당했다면 본주한테도 못참고 한 소리했을 것 같은데
박제라도 하든가 하다못해 문의라도 남겼을 듯

형들은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