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섭 1주차 마지막날에 주에 6만마리정도 잡고 윌 진힐라까지 잡을 챌섭 파트너를 구했습니다 이때 렌유니랑님이 귓말이 오더니 자신이 주마다 7~8만 마리는 기본으로 채운다고 하셔서 전 부담스러워서 6만마리정도만 채우셔도 된다고 하고 그렇게 파트너를 기분 좋게 맺게 되었습니다
첫주 마지막날이니 다음 주부터 열심히 채우기로 했습니다. 스스로 자신이 챌시즌2때 챌린저라고 자신만만하게 믿으라고 그러시더라고요 거기다 오전엔 아내분이 저녁엔 자신이 사냥하신다고 그러셔서 그때까지만 해도 아 메이플 열심히 하시는 분이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첫주에 8만마리를 잡으시고 그 뒤로는 매주 접속만 하셔서 파트너 포인트만 쏙쏙 빼가시고 사냥 한마리도 안 잡으시더라고요 이때까지만 해도 이상하긴 했지만 아 바쁘셔서 그러신가 보다 하고 넘어갔는데 2월까지도 계속 한마리도 안 잡으시는 거 보고 아 이건 얘기해야겠다 싶어 쪽지랑 친추를 보냈습니다


 
물론 쪽지는 답장이 없었고 친추도 받지 않았지만 매주 들어오셔서 딱 경험치만 꼭 받아가시더라고요^^


그러다가 3월 말쯤부터 제가 바빠서 사냥을 잘 못하니 이때쯤 리프하더라고요 분명 제가 그 전부터 쪽지로 몇번이나 사냥은 그렇다치고 윌과 진힐라 잡자고 연락 보냈는데 그 모든 연락을 다 씹으시고 시원하게 떠났습니다
 
저한텐 챌섭 마감까지 279로 되어 있던 거 보면 이때쯤 떠났습니다(그래도 챌섭마감까지 100만마리정도는 채웠는데 이것도 드시고 가시지 왜 가셨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아 본캐나 확인해보자 하고 보니깐

스카니아 렌유니랑...렌이 본캐네 아 그럼 챌2시즌 챌린저 달았던 게 본캐였구나 라고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 여기까지면 저는 굳이 글을 안 올렸을 거 같습니다

렌유니랑을 클릭하여 보니깐

292에서 294를 거의 한달만에 갈 정도로 열심히 했네...? 이게 너무 괘씸하고 어이없더라고요

매주 그리 챌섭 경험치도 빼먹고 제 연락도 다 씹었지만 다 본캐하느라 그랬던 거였다니...너무하시네요 렌유니랑님

이상 수많은 챌섭 파트너 결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창섭디렉터님 챌섭파트너는 다음부턴 꼭 고쳐서 나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