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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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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처 3 디렉터 "붉은 사막, 업계에서 보기 드문 신선한 시도"
토마스키에비치는 CD 프로젝트 레드 게임 개발 부사장 출신으로, 현재는 신생 스튜디오 레벨 울브스의 창립자 겸 CEO다. 그는 게임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업계의 풍토를 비판했다. "이 업계의 문제는, 회사를 여는 사람들이 돈을 어떻게 벌지를 너무 많이 생각한다는 것"이라며 "그런 냉정한 접근으로는 예술을 만들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새 스튜디오를 여는 것 자체가 다른 무언가를 시도해야 할 의무를 수반한다고 강조했다. "과거에 했던 것과 똑같은 일을 하기 위해 새 회사를 차리는 건 문제가 있다. 스스로가 성장하거나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이 없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AAA RPG의 경계를 밀어붙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런 관점에서 그가 긍정적인 사례로 꼽은 것이 샌드폴 인터랙티브의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와 펄어비스의 붉은 사막이다. "클레르 옵스퀴르와 붉은 사막을 보면, 그 게임들은 다른 AAA 타이틀의 복사본이 아니라 꽤 신선한 무언가를 전달하고 있다"고 평했다. 토마스키에비치 자신도 이 같은 방향을 추구한다. 현재 그의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는 14세기 카르파티아 산맥을 배경으로 한 뱀파이어 고딕 판타지 RPG 신규 IP다. 그는 "1990년대에 286 PC로 게임을 하던 시절, 모든 게임이 미지의 것이었던 그때를 떠올린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그와 비슷한 경험을 전달하고 싶다"고 마무리했다. https://www.gamesradar.com/games/rpg/crimson-desert-and-clair-obscur-expedition-33-dont-copy-other-aaa-games-the-witcher-3-director-says-so-they-stand-out-in-an-industry-filled-with-people-focused-on-how-to-make-m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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