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티독이 약 10년 만에 언차티드 시리즈의 신작을 개발 중이라는 루머가 제기됐다. 최근 게임 업계에서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해 온 것으로 알려진 리커 알리르(Alir)가 해당 정보를 공개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알리르에 따르면, 현재 너티독은 두 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 중인 투 프로젝트 스튜디오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첫 번째 작품은 2027년 출시가 예정된 신규 IP 인터갤럭틱: 더 헤러틱 프로펫이며, 두 번째가 바로 새로운 언차티드 메인라인 작품이라는 것이다. 


주인공이 시리즈의 상징적 캐릭터인 네이선 드레이크인지 여부, 공개 시점, PS5 타이틀인지 또는 플레이스테이션 6 차기작으로 준비 중인지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알리르는 "네이트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루머에는 다른 정황 근거도 뒷받침된다. 인사이더 게이밍의 톰 헨더슨은 앞서 팟캐스트에서 너티독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 언차티드 5에 대한 기획 작업을 진행한 바 있다고 전한 바 있다. 아울러 너티독의 한 디렉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서치(research)"라는 캡션과 함께 언차티드 시리즈의 배경과 유사한 풍경 사진을 올려 암묵적인 티저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언차티드 시리즈의 마지막 메인라인 작품은 2017년 발매된 언차티드: 잃어버린 유산이었다.

현재로서는 공식 확인된 사항이 전혀 없는 루머 단계이며, 너티 독 측의 공식 입장도 없는 상태다. 인터갤럭틱 출시 이후 언차티드 신작에 대한 정식 발표가 이어질 가능성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https://www.tweaktown.com/news/110993/nates-in-it-leak-teases-uncharted-5-as-naughty-dog-revives-franchise/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