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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9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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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릿 픽션, 전작의 2배 예산, 판매량은 1/3
스튜디오가 이번에 공개한 누적 판매 현황에 따르면 스플릿 픽션은 2025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700만 장을 기록한 반면, 잇 테이크스 투는 2021년 출시 후 3,000만 장을 돌파했다. 구체적인 예산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개발비가 두 배 이상 투입된 타이틀이 판매량에서 전작의 3분의 1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점은, 모회사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 EA 오리지널스(EA Originals) 레이블 입장에서 수익성 측면의 압박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다만 단순 비교에는 맥락이 필요하다. 잇 테이크스 투는 다수의 올해의 게임상 (Game of the Year) 수상으로 이례적인 장기 흥행을 기록한 타이틀로, 협동 게임 장르 역사상 손꼽히는 상업적 성공 사례다. 스플릿 픽션은 아직 출시 초기 단계인 만큼, 시간이 지나면서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여지가 있다. 헤이즐라이트 창립자 요세프 파레스(Josef Fares)는 스플릿 픽션의 판매 추이에 대해 별도 언급을 하지 않았으며, 스튜디오는 5,000만 장 돌파 자체를 긍정적인 이정표로 강조하는 입장이다. 차기 네 번째 작품 개발이 이미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늘어난 제작 규모 대비 판매 효율을 어떻게 끌어올릴지가 스튜디오의 향후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https://www.gamespot.com/articles/split-fiction-studio-has-sold-50-million-games-so-far/1100-653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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