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미 코헤이
꿈에서 편의점에서 나온 코헤이 담배를 피려고 나오자 옆엔 옷에 butcher라고 적힌 십대소녀가 있어 그 마음을 포기하고 돌아간다
빛이희미한 나무가 심어진 길을 걸어가는데 분위기가 음산하길래 뒤를 보니 어느 뒤에선 한 남성이 손에 중식도를 들고 걸어오고있었다. 무섭네 생각하며 걸음를 서두르려는데 전방에서 기괴한 사람을 마주하고 그가 미친듯이 자신을 향해 달려오고있었다
망설임 없이 반대방향으로 달리기 시작한 코헤이 언제설치된지 모르는 와이어에 목이잘려 사망
이후 처음보는곳에서 눈을뜬다. 거긴 많은사람들이 머물고있었고 아라미는 거기사람들과 정이 들 때쯤 과거 있었던 사건에대해 듣게된다
바로 무슨 소설에 나오는 게이트마냥 균열같은게 생기면서 사람들이 거기로 몇명인가 빨려들어갔다는 사실.
유감이네라며 별 생각없던 아라미였지만 며칠후 다사 그 게이트가 열리고 이번에는 아라미가 들어가게된다.

들어가서 마주한 장면은 죽기직전 편의점에서 나온 그 순간.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와 좆됐구나 싶었겠지만 아라미는 자신의 죽음이 꽤 인위적이었다 생각하여 수차례 원인과 파훼를 담습해왔다.
물론 머릿속으로만 돌린 시뮬레이션이라 성공할확률은 알수가없지만 당장에 닥친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는 알고있었다.

결국 전과같은 그 길을 걷게된 아라미. 슬슬 이라고 생각이 들 때 쯤 왠걸 갑자기 고양이 한마리가 튀어나온다. 고양이한테 거기있지말고 따라오라고 하자마자 멀리서 보이는 그 미친놈의 실루엣에 등골이 오싹해지고 식은땀이 나기 시작했다. 동시에 그 놈도 아라미를 인식하고 달려오고있었다. 빠르게 뒤돌아 고양이와 도망치는 아라미 괜히 고양이한테 말을 걸었던걸까 고양이는 원래 말을 알아듣나 라는 생각이 교차하는 가운데 점점 거리는 좁혀진다.
거의 따라잡혔다는 생각이 들때 갑자기 몸을 숙여 피하는 아라미와 처음으로 이새끼는 뭐지라는 반응과 함께 계속 따라오던 그놈은 와이어에 몸이 잘릴뻔한다. 진짜 누가달았는진 몰라도 사람 여럿 잡는구나 생각하던 와중 상처투성이에 피칠갑을 한채로 나를 죽이겠다며 어기적대는 그 놈을 보며 주변 풀숲에 몸을 숨기는 아라미.
잠시후 손에 중식도를 든 남자가 아무렇지도않게 그놈을 토막토막을 내버리고 그렇게 아라미는 그곳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빠져나온 아라미의 눈앞에 보이는 문구는 다음과 같았다. 1번째 루트 클리어 , 2번째 4번째 루트도 도전해보세요!
방금 막 사선을 넘고 온 아라미한테는 뭔 씹소리일까 싶었다.
라는 내용의 웹툰?소설?을 여기까지보고 댓글 창 열어서 2번째 4번째 그리고 3번째 루트에 대한 정보가 있는 스포일러 댓글을 읽다가 꿈에서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