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은 연간회원이다...
고로 그냥 들어갔다 ㅋㅋㅋ

연간회원을 끊은 이유는 놀이기구 하나라도 더 타겠다는 심보로 끊은 것인데, 오늘 사람들은 굿즈를 더 신경쓰더라
그래서인지 은근 놀이기구 대기줄은 적었다. 특히 파라오의 분노는 평소에는 100분은 기본적으로 넘기는 놀이기구인데 거진 대기 없이 연속으로 5번 타는 데 성공했다.

연간회원을 끊고 다니까 의외로 재미있어지는 놀이기구는 범퍼카다. 그 이유는 범퍼카를 몰다 보면 몰면 몰수록 숙련도가 증가하여 일방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역시 5번 탔다.
반대로 가장 무서울 거 같으면서도 안 무서운 놀이기구는 바로 자이로 시리즈다. 계속 타다 보니까 아무 감흥이 없다.

오늘 대기줄은 의외로 큰 건 없고 대부분 무난무난했다. 점심시간때 특히

이하 이미지들은 약 반년간 연간회원으로 롯데월드에 출입하면서 찍은 미친 대기시간들


파라오의 분노(대기자의 분노)



아트란티스



후룸라이드



혜성특급

아 물론 이틀 뒤(근로자의 날)에는 이하 이미지보다 더 미친 대기시간이 나온다. 더한 것보다 더한 게 있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