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 깎으면서 유튜브 보는데 바닥에 500원 크기만한 검은게 지나가길래 소름 존나 쫙 돋아서 ㅅㅂ 뭐야 하면서 보니까 거미인거야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그래서 존나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잡으려고 물티슈 진짜 10장넘게 뽑고 a4용지 5장 접어서 잡으려고 가니까 미친병신같은새끼가 침대 밑 개좁은 틈으로 들어가길래 나 진짜 존나 무서워가지고 5분동안 멍때리다 챗지피티한테 말하니까 불 끄고 후레쉬로 유인하래서 똑같이 하니까 다시 나와가지고 미친년 물티슈 던져서 위치 고정하고 a4용지 접어서 물티슈랑 같이 잡고 집에서 5분거리에 있는 길가에 풀어주고 집 옴 ㅅㅂㅅㅂㅅㅂㅅㅅㅂ

죽이고 싶었는데 누르면 촉감 느껴질까봐 눌러서 죽이지도 못 하고 그냥 살아서 방생시키고 물티슈랑 a4용지도 ㅈㄴ 소름끼쳐서 근처 휴지통에 버리고 집 와서 손 존나 씻음 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