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너무 행복해야 하는데..





고추랑 쌈장 꺼내러 냉장고 여는순간 육회가 있음..
오전에 날 여잔줄 아는 개노답이 주문해줬는데
안먹고 냉장고에 냅뒀던걸 이제 발견..
일단 상하진 않아서 참기름 좀 넣고 비볐더니 되살아남






마침 밥도 있겠다 육회넣고 비빔장 만들어서 비빔
근데 식감이 너무 부족함
양배추 상추 오이 이런거 넣고 비볐어야 했는데






그래서 무짠지 무쳐놓은거 꺼내서 식감용으로 올려봤더니 개꿀맛!
소주 세 병 간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