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뜻이 아니라
무조건 오구오구 해주고 잘했다고 칭찬해주는 거
그런 세상에서 그림 그려왔단게 느껴짐
먼가 여리고 성숙하지 못한느낌

근데 메벤도 그림쟁이들한테 무조건적으로 잘그렸다 해주긴 함 ㅋㅋ

대신 간간히 이런 떡밥 터지거나 (조리돌림 심하긴 하지만) 하면 배워가는게 있음.
댓글도 수백개 달리고 수백명의 관점에서 해석되니까
뭔짓을 하면 안되는지, 뭐가 나쁜짓인지 요런걸 배우게됨


이번 떡밥에 자매분들도 너무 상처받지만 말고
한층 더 성장했으면 싶다
아직은 어린게 느껴져서 더 성숙해지고 커가는 계기가 됐음 싶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