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질한지 반세기는 지난듯한 떡지고 바닥까지 닿는 머리

불규칙한 생활패턴에서 비롯된 다크서클

거기에 정상적인 인간관계 사회생활이란 대전제가 불가능한 피규어 다키마쿠라 가득한 집안 꼬라지 보면

개백수로 머리 벅벅 긁고 정수리냄새 맡다가
지 최애 제른다르모어가 구인공고 내니까 용기내서 반백년만에 처음 집밖에 나가서 취직된듯함

다른 사도들이나 군단장들은 최소한 대화라도 가능했는데 히키코모리년이라 지 할말만 쏟아내고 대적자가 무슨말 하든 귓등으로도 안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