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돈 모자라다 본적 없는데

친구가 쿠팡가자해서 놀러가는 느낌으로 오전에 나가니까 왜 일하냐고 용돈 모자라냐고 그냥 돌아오라고 하심.

돌아가진 않았지만 가끔 친구따라 일일 알바가면 늘 되게 걱정하시고 싫어하시더라.

나는 나름 어디가서 싹싹하고 힘든일 안빼고 열심히 한다 생각하는데 아직 애라 생각하시는걸까.

여행 경비나 게임에 지르는거는 용돈으로 하기 좀 그래서 알바 할려한건데 나갔다 돌아올때마다 20분씩 이야기 하는거 같음.

막내라 걱정이 더 심하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