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모쏠이고
공기업.사기업 계속된 실패로 좀 늦은나이에
생애 첫 직장을가졌습니다
공무원(교순소 중 하나)입니다
소심하고 찐따성격이라 여친한번사귄적도없고
업소 이런곳은 걸리거나 장기매매 당할까봐 무서워서 못가봣고
그리고 첫직장이다보니 모아둔 돈도없습니다
타지역으로 발령나서
월세살고 독립생활하니 돈도 모으기어렵네요
친구들은 28-30살에 일찍 좋은곳(대기업.중견기업.공기업 등)취직해서 돈도모으고 연애도하고
결혼한친구도잇고 애기를 가진 친구도잇습니다
부모님친구분 자녀들은 부모님한테 명품가방.지갑
여러가지 옷들도 사준다고
우리부모님한테 자랑한다는데
불효자식이라 그런거못해드려서 죄송하고
결혼도하고 손주도 보여드리고싶은데
그러지못할거같아 더 죄송합니다
유일한낙은 메이플하는건데
그래서인지 메이플에 더 집착하고 빠져드는거같아요
헤이스트.일퀘.몬파.무릉.우르스.일보.주보
카룻돌이를 포기할수가없네요...
참...인생이라는게 마음대로 안되네요
매주1만원씩 로또구매하지만 걸릴거같지도않고
이런상황이라 미래에대한 생각도없고
뭐부터 준비하고 계획해 나갈지 너무막막해요
이번생은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ㅠㅠㅠ
불쌍한사람 한번도와준다고 생각하고
조금만 말씀이라도 조언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