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결지 npc들이 거대 용암 거북이 괴수? 포획한다고 
지금 다들 헛된 꿈을 꾸는 중인데
그전에 안쟈나프가 방해되니까 죽여버리자는 내용...

발견하고는 바로 태도로 꼽아버렸는데 
수호대 장비 아니었으면 아마 통곡의 벽이었을 듯..

딴 공룡들은 거대해도 뭔가 무섭다 이런 느낌이 잘 안 드는데
쥬라기 공원을 보고 공포가 DNA에 각인돼서 그런가
안쟈나프는 너무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