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푸르를 여러번 돌면서, 부위파괴가 된 건지 안 된건지 모르시는 분이 몇 있어 보여서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일단 푸르푸르만을 검색했을 때 이와 비슷한 글을 있지만, 자세히 스크린 샷으로 보여주는 게 없어서...

 

중복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우선 실험대상은 푸르푸르 원종이 아닌 '아종'입니다. 기존의 푸르푸르는 스크린 샷으로 찍을 경우 색이 조금 연한 관계로 뚜렷하게 보여주는 아종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스크린 샷인 만큼 이해가 쉬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선 머리 부파시,

 

 

보시다시피 얼굴 옆에 긴 상처가 나게 됩니다. 원종 또한 저런 식으로 긴 흉터가 남으니, 잘만 보신다면 구별해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등 파괴시,

 

(그림판인 관계로 조금 더럽습니다)

 

등 또한 저런 식으로 긴 상흔이 남게 되며, 바로 옆에서 봐도 보일 정도로 상당히 긴 상처인 편입니다.

 

 

 

 

 

 

 

 

이상으로 짧은 팁을 마칩니다. 혹시라도 저 상처가 부위파괴의 증거가 아니면 어쩌나...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