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이름짓기
2011-09-03 01:11
조회: 2,162
추천: 1
오랜만에 글 써보네요.서버 종료 사전 공지가 뜨고 나서.. 아직 3달 정도 남았으니 열심히 즐겨야지!! 마음은 그렇게 먹어놓고 의욕이 안 나서 접속도 잘 안하게 됐네요. 그러다보니 금새 서버 종료 날이 오더라구요 ㅠㅠ 마지막날에 찍은 스샷 몇장 올립니다. 일단 생선 한 마리 부터 잡아주고! 얘는 자주 잡아도 안 질리네요. 대검 굇수 기브님과 티가 한 판 갔어요. 언제나 화랑플레이를 거침없이 하시는 기브님 ㄷㄷ 티가 전설 찌와님과 티가 한 번 잡고 싶어서 졸랐습니다 ㅋㅋ 같이 티가 잡아주신 기브님, 박폴_[G] 님께 감사을 말씀을.. 1다이의 주인공은?! 마지막으로 하늘의 왕자 레우스를 잡았습니다. 저는 몬헌에 있는 몬스터 중에서 레우스가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시원한 막타!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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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이름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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