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종료 사전 공지가 뜨고 나서..

아직 3달 정도 남았으니 열심히 즐겨야지!!

마음은 그렇게 먹어놓고 의욕이 안 나서 접속도 잘 안하게 됐네요.

그러다보니 금새 서버 종료 날이 오더라구요 ㅠㅠ

마지막날에 찍은 스샷 몇장 올립니다.


일단 생선 한 마리 부터 잡아주고!

얘는 자주 잡아도 안 질리네요.



대검 굇수 기브님과 티가 한 판 갔어요.

언제나 화랑플레이를 거침없이 하시는 기브님 ㄷㄷ


티가 전설 찌와님과 티가 한 번 잡고 싶어서 졸랐습니다 ㅋㅋ

같이 티가 잡아주신 기브님, 박폴_[G] 님께 감사을 말씀을..

1다이의 주인공은?!


마지막으로 하늘의 왕자 레우스를 잡았습니다.

저는 몬헌에 있는 몬스터 중에서 레우스가 가장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시원한 막타!

그동안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