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후배분들

엄연히 가슴 속 한자루 태도를 품으며

82랭이란 아직 한참 모자라는 랭까지 태도만을 고집하며

살아온 태도 유저건만

이 게시판에 한번도 글을 올리지 않았다는 것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_-;

이제 성지와도 같은 이곳으로 입문하니

많이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