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묵직한 장비로 몬스터를 무식하게 때려죽이는 헌터보다는

한손검처럼
최소한의 무장과 , 많은 아이템을 가져가 도구를 사용해 몬스터를 수렵하는 헌터에 큰매력을 느꼈었는데

한손검을 쓰면서 그런 로망을 잊었었습니다 ..

그래서 오랜만에 많은 아이템을 사서 파티에 껴봤어요. [ 생명의 분진, 각종 피리 , 함정, 수면구슬, 섬광탄 등 .. ㅡ 돈많이 깨졌어요.. ;; ]

우선 속성검으로 꾸준한 상태이상을 걸었고 , 또 여러 도구들을 남발함으로 몬스터가  공격을 못하게끔 톡톡한 어시스트를 했습니다.   [ 수면 구슬 못 맞춰서 포획못한건 안자랑 ; ]

다른 유저들은 제가 아이템을 끝도 없이 쏟아내니 신기한듯 ' 한손검이 저리 쎘나 .. ? ' ' 도구 많기도 하다 ;; ㄷㄷ ' ' 돈많으신가 봐요 ㅋㅋ ' 하며 말하시더군요 ㅋㅋ [ 칭찬인지는 모르겠음 , ]

그리고 이어진 파티에서도 자리가 꽉찼었는데도 제 자리를 비워 주시더군요 ... ㅋㅋㅋ

하여튼 기분좋았고 , 슬슬 질려갈 무렵 한손검을 다시 보게된 계기였습니다. 

몬헌은 역시 ~ 칭찬 받을때가 가장 기분이 좋은듯 ! + ㅅ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