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코S
2010-05-02 01:06
조회: 1,852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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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리스배 토너먼트 후기~사람이 작은 국섭에서 이런 이벤트는 참 좋네요. 물론 준비를 잘안하신? 우키님덕에 약간의 고생도 했지만~ 진행하는 한주 기자미퀘가 가장 재미있었구요.(진짜 갠적으로 넘 재미있었음) 강종나나는 안 달릴려고 안했는데 어제 꼬짤 욕심이 나서 꼬리 노려서 서너판 해볼까 하다가 15분침에 딱 죽어버린 나나 덕에 결승 나갔네요. 혹시 몰라서 스샸찍어 두었죠. ㅎㅎ 왠지 분침 내릴것 같드라구요. ㅋ 다행히 강티소모는 별로 없었네요. 결승전 극다룡은 이길거라 예상했는데 무승부가 나왔구요. 3연속 원기옥이 미웠어요! 벨큐는 만족한 결과도 아니고 나쁘지도 않은 결과 였는데 패했고 변종 라잔/티가는 3다이 하시는 바람에 자동승리 되었고 마지막 강종 테오는 머리에서 닥 뎀딜하다보니 잡혔고 1다이 했지만 빈사에 이동하는 타이밍이라 다행이었네요. 주최자님들 덕에 이번 한주 재미나게 보냈습니다. 다음에 봐서 격쌍에서 렵단항전 주최를 열어 볼까 합니다. ㅎ 물론 주최인 저희 렵단은 나가지 않구요. ㅎ 렵단이 많이 없는 국섭이지만 그래도..ㅎㅎ 사람도 별로 없는 국섭에서 렵단항전으로 친목 이벤트를 열어도 좋을것 같아서요. 다들 고생 많으셨구요. 수고들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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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S
행복하게~즐겁게~♬ [프리미엄곰탱] & [쿠로코]
몬헌덕후 부부 입니다. 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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