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심정을 맛보셨을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T_T




지난 새벽 안타까운 결말을 맞이한 이벤트를 마무리합니다.



부스터팩 세트 당첨 : 늅2님
원하시는 부스터팩이나 터보팩 번호를 지정하셔서 여기에 댓글로 달거나 쪽지를 남겨주세요.




부스터팩 싱글2개 당첨 : 부릅뜨니숲님, 마키에또님
이것저것 생각해봤는데 이게 최선인것 같습니다. 확실하진 않구요.
역시 원하는 부스터팩이나 터보팩 번호를 지정하셔서 댓글로 달거나 쪽지를 남겨주세요




희귀아이콘 당첨 : 후다님, 아잉얀쿡님
그냥 아이콘 받게 될 분이 많을 것 같아서 희귀아이콘을 제외했었는데 찾은 분들이 없더군요.
7시경 제가 이벤트를 내렸고...  그래서 두 분에게 희귀아이콘 드립니다.

다음 중에서 골라서 댓글로 남기시거나 쪽지를 보내주세요.

"겨울지팡이" "분홍나무" "노을진 하늘" "파란 하늘"
"밤하늘" "까만곰소녀" "녹색곰소녀" "검정머리소녀" "갈색머리소녀"


물론 마음에 드는게 없다 싶으면 일반 아이콘 중에 고르셔도 됩니다만 잘 생각하세요-,.-


                          사실 지난 번 숨은 링크 찾기는 너무 어려운게 아니었나 싶어서 이번엔 좀 바꿔봤는데...
                          탁월한 생각이 아니었나 봅니다.  F5 연타로 모니터링 하다가 새벽중에 으악하고 소리를 질렀네요.
                          지난  일을 거울삼아 이번에야 말로 매끄럽게 하고 주먹을 꼭 쥐었는데
                          뭐  사람 일이라는게 맘대로 되질 않는다고 아주 미끄덩 해버렸네요.
                          만우절 다음은 언제 이벤트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굴하지 않고 재도전 해볼 생각입니다.
                          뭐 괜찮겠죠...? 첨부터 잘하는 사람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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