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과 한게임의 수직적 계약 상황이나

 

 캡콤서도 안 한 짓이니 그저 희망사항입니다.

 

 

 현재 활은 건랜과 함께 좋장 무기의 대명사가 된 지 오래입니다.

 

 

 현재 초속사 라보가 하는 무빙&폭딜역이 주류였던 활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현상은 척소가 피씨방으로 흔해빠짐과 초속사 라보 등장 때부터

 

 예견된 상황입니다. 

 

 

 보우건에 비해 그저 들고 있는 것이 아닌 제대로 쓰기 어려운

 

 조준선과 차지라는 조작법.

 

 보우건보다 위험한 중거리. 스태 압박으로 인한 고정 폭딜의 난점.

 

 

 여기에는 강격병의 소지 및 조합수에 대한 압박도 큽니다.

 

 8.0에서 화사장력을 보우건은 1.3배로 너프한다고 해도 여전히 주류인 이유는

 

 여러가지이므로 여기서 거론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 중 하나가 강격병의 소지 제한이 너무 빡빡하다는 점을 들고 싶을 뿐입니다.

 

 

  현재 강격병은 남발이 곤란하여 초고수들에 한해 병빼기라는 비약점부위 공격테크닉이

 

  있지만, 이것은 마치 질풍랜스질을 하는 수준의 난이도라 벅찹니다.

 

 

  활은 상태이상능력이 보우건에 비해 안정적이지도 못하고 딸리기도 하므로

 

  서포트역할 전문으로서도 안되고 상태이상병 수지수 제한은  강격병의 몇배급으로 다가올 정도죠.

 

  결국 서포트는 덤이고 주력은 딜링입니다.

 

  꼬리를 자를 수 있다고 하나 이 또한 장점으로 내세우기는 거의 부메랑 꼬리 자르기 수준 난이도라 어렵습니다.

 

  

  결국 현 강격병의 소지개수(50개)나 조합가능수(약20개)

 

  둘 중 하나를 상향해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소지수 2배나 조합가능수 3배 가까이 해주셔야 비약점이라도 보이는 족족

 

 보우건처럼 쏘고 나서 약점 부위나 약점 찬스도 노리는 게 가능합니다.

 

 

 활은 약점 부위가 아니면 쏘기가 주저되는 게 사실입니다. 강격병 소지 개수는 적구, 몹피는 많거든요.

 

 이는 연사활의 경우 더 심한데, 약점부위를 때리기 위해 몹이 무방비한 상황이어도

 

 저 같은 발컨은 병빼기가 부담되므로 그냥 무시하고 약점부위로 이동하면서 딜이 로스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활은 솔플 앵벌에서는 아직도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건 맞습니다.

 

 

 그러나 이런 강격병류 제한 때문에 그자리 역시 보우건의 패널티를

 

 극복하고 초속사딜링을 하는 분들 앞에 속속 내주고 있습니다.

  

 

 들어줄리 없는 푸념이지만, 강격병의 너무 적은 소지 개수가 상대적으로

 

 현재 초속사 라보와의 딜링 격차를 8.0 보우건 너프되어도 쫒아가기가 힘들게

 

 한다는 겁니다.

 

 

 더우기 기본적으로 라보와 달리 아랑 운용에 취약한 스태 차지 딜링 방식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