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분위기가 수렵적 까는게 분위기가 됐네요.
참 보면서도 왠지 안타깝네요. 참 다른무기에 밀리지 않는 매력적인 무기인데 
왜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온라인게임만 생기면 서로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지 와우나 리니지 같은거 보면 서로 캐릭 직업끼리 못잡아먹어서 안달이고
요 근래 파티를 했는데 제가 수렵적을 들고 갔지요
맵이 열리고 쌍검한분이 제가 수렵적 든걸 보더니 
"스테미나업 좀 "
"아 스테미너 업이 없는 피리 입니다" 
"따른거 걸어드릴께요"
"파티할때 스테미너업 피리들고 오는거 기본 아닌가요"
~~몹 찼으로 서로 이동중~~
"쌍검 드셧으니 강주약 챙겨 오셧겠네여. 일단 그거 드세여 다음판에는 스테미너업 피리들고 올께여"
"강주약 없는데요" "피리 드셧으니깐 안들고 오죠"
"어! 제가 피리들고 퀘스트 한다는 애기 안했는데" "쌍검들면 강주약 기본 아닌가요"
"러너셋팅도 아니시고"
그때부터 파티 분위기 썰렁해지고 쌍검분 삐지셨는가 아무말씀도 안하시더니 퀘만 끝나고 나가버리셨다는
암튼 물론 쌍검들면 강주약이 기본이고 매너란 말씀은 아닙니다. 하지만 남을 탓하고 다른 무기 탓하기 전에 내가 잘하고 있는지를 먼져 곰곰히 생각해 보는게 우선이 아닌지 생각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