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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30 18:50
조회: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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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슬슬 접어야 할때가 온듯한 생각이 드네요.안녕하세요. 랜서퀸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인벤가입만하고 눈팅만 하다가 접을때쯤 되서 첫글을 올리네요. 몬스터헌터...라는겜 콘솔로 처음 접했을때의 충격과 말못할 쾌감 재미에빠져 오랫동안 콘솔만 플레이하다가 온라인겜으로 그것도 한국에서 오픈한다고 했을때 전 정말 하늘을 날것만 같은 기쁜 심정이었습니다. 꼭 대박 날거라고 몬헌 바하4 GTA 이세가지 겜은 누가해도 재밌다고 생각할테니까.. 네 오베때 섭에 사람이 넘치고 팟이 미어터지고 정말 활기차고 재밌었습니다. 모든 유저들이 첨 접하는 액션에 무지큰 용다운 용을 잡았을때 쾌감에 중독되어 정말 이대로라면 대박 날것만 같았죠. 허나.......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조금씩 줄어들던 유저가 이젠 새벽엔 통합 1000명도 안되는 그래서 헌팅하려면 파티원 기다리는데 30분씩 걸려버리는 이런 사태까지 왔네요. 한게임 원망스럽습니다. 좀더 성실히 유료서비스인만큼 유저들에게 더욱 보답하는 서비스를 원했는데....아마 다른 분들께서도 저와 같은 생각이실거라 생각합니다. 띠엄띠엄 두달에 한번 업뎃.....그것도 재대로된 업뎃도 아닌 눈가리고 아웅식 업뎃.... 그저 팔아먹기 급급했던 화메셋.....심심하면 한번씩 일어나는 오류..... 만들고 싶어도 못만드는 무기에..얻고 싶어도 못얻는 재료..같은패던의 똑같은 몹사냥... 모두들 한마디씩 합니다. 물론 유저들 개개인의 의견 하나하나까지 들어줄수 없는 한게임이지만 노력하는 모습 또한 안보이는 한게임이네요. 130랭까지 달리는데 피방에서만 거의 120만원정도 쓴거 같습니다. 상황이 집에서 못할 상황이라 피방에서 했는데 그만큼 몬헌을 재밌게 해서 돈 아까워도 아깝단 생각 많이 안합니다. 하지만 더 오래 버틸 자신은 없네요. 랜스와 건랜 게시판 자주와서 팁도 보고 즐거워했는데....아 몇주전에 아이엠수렵단분들과 헌팅도 했었는데 아쉽습니다. 앞으로 제가 며칠이나 더 접할지 모르겠지만 서서히 제손은 패드를 멀리 하려 하고 있네요. 랜스와 건랜 유저분들 모두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밝아오는 새해에는 기쁨과 행복많이 가득 하시길 빌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랜서퀸이었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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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cerQue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