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나는 아무래도 장비빨 랜서였나 보다...

맨~~ 처음 써본 랜스가 흑멸룡창 이었으니... 거기에 쿠샤나f 풀강이 첫 방어구였고...

몬헌 시작하고 열달, 남케에 염증을 느낀지 열달만에 여케를 좀 해보고 싶어서

부케 여케 랜서로 키우기로 맘 먹었다... 처음 만든건 몇달 전 이지만.. 오랜만에 들어가서

오늘 공대, 가성1, 풍대, 숫고 옷을 만들어 입고 바벨을 들고는

초보때 처음으로 만나는 비룡류 리오 레이아 솔플 ㄱㄱ싱~

하앍.... 25분침... 이 아가씨... 왜 이렇게 날씬한 건지~

찔러대는 족족 왼쪽으로 살짝, 오른쪽으로 살짝~ 살랑 거리면서 회피(?) 한다... 크윽....

뭐... 푸르, 아캄, 에슾 제외한 비룡류 사냥은 첨 이었다고 해도...

회피 없는 랜스셋 처음이었다고 해도... 체력이 100인 상태로 달렸다고 해도...

화사, 간파, 예리등의 스킬이 없는 관계로 공격력이 딸린다고 해도...

5분만에 2다이 하고 시작했다고는 해도...

랜스 수렵 동영상 구경조차 해본적이 없다곤 해도... 25분 나올줄은 몰랐는데~

머.. 처음이니깐 그랬겠지... 이러면서 위안삼아 보지만...

난 발컨랜서~ 현실은 시궁창~~

이 아가씨 랭크가 199 될때 즘이면 랜스도 맘 편하게 쓸 수 있겠지~

랜스 만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