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임데스테리오+3용문+2아티어+명검
보통은 상태이상용 헤보로 용산대포를 꼽지만 -20%라는 어마어마한 역회심을 가진 용산대포는 회심격[특수] 계열 스킬의 효과를 받을 수 없기에 에임데스테리오로 대체, 용문 3셋을 기용했기에 힘의 해방을 채용했지만 슬롯의 한계로 속성해방/장전확장은 포기했습니다. 용산대포의 철갑을 통한 기절은 산탄과 강타복장으로 대체하고 최소한의 딜 기여를 위해 산탄/강사 강화를 넣었습니다. 명검이 터지기 때문에 장탄수가 부족한 점은 제한적으로나마 해결되고 힘의 해방도 허공에 기관용탄 난사를하면 발동되기에 가장 안정적인 세팅.
회심률:15%(기본회심)+15%(간파)+20%(용맥각성)+50%(힘의 해방)=100%
속성치:((800(기본)+200(커강)+20(파강))*1.3+10(속성강화)+80(용맥각성))*1.4(회심격[특수])=1982.4

2. 에임데스테리오+4골드루나+명검

정말로 누적치를 최대화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전화위복을 넣지 않은 것이 불편할거라 생각해서 넣었습니다. 다만 슬롯의 한계로 여전히 장전확장이 없고 상태이상도 알아서 해제해야 합니다. 또한 산탄 강화가 없기에 딜 기여는 더 낮아졌습니다. 힘의 해방도 직접 맞아서 발동시켜야 하기에 위험 부담이 상당히 큽니다. 힘의 해방부터 여러 문제가 산재해있지만 이 세팅의 최대 장점은 바로 그 무식한 누적치에 있습니다. 계산상 야옹 특수공격술까지 합산할 경우 무페토-지바를 수면탄 단 2발에 재울 수 있습니다. 이후로도 7발씩 더하면 수면 가능. 첫 마비도 마찬가지로 2발에 발동하며 두번째는 7발, 세번째는 12발로 다른 세팅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 누적치를 자랑합니다.
회심률:15%+15%+20%(혼신)+50%=100%
속성치:((800+200+20)*1.3*1.15(전화위복)+10)*1.6(진-회심격[특수])=2455.84

3. 브란슈터+3용문+2아티어+명검

이쪽은 원래 골드루나 4셋에 전화위복을 맞추려고 했으나 전화위복-체력주가 1개밖에 없어서 세팅을 못해 대체재로 세팅한 것으로 1번과 흡사한 세팅입니다. 같은 이유로 이 세팅에도 전화위복이 없습니다. 그냥 골드루나를 하지 않은 것은 안 그래도 별다른 생존기가 없는 라보에 힘의 해방 달고 몹한테 부비적대기에는 심장이 쫄려서 그냥 힘의 해방 띄우기 쉬운 용문 셋으로 했습니다. 대신이라 하긴 뭐하지만 장전확장을 챙겼고 이쪽도 서브 딜링용으로 빙/수속탄 속사와 산탄으로 딜기여가 가능합니다.
속성치:(1020*1.3+10+80)*1.2=16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