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방 알바를 하는데
여기 알바생이 나포함 총 9명, 전부 여자임
근데 내가 신입이라 그런가 한 살 어린 동생부터 언니들까지 텃세가 장난아님. 이제 일한지 7일짼데 자기들끼리 얘기하긴 기본이고.. 피방 치곤 음식종류가 워낙 많아서 외우는데 버벅 거리니까 같이 일하는 언니가 "이거 누가 가르쳤어? 난 이렇게 가르친적 없는데? 어? 누가 그랬는데? 안되겠다 이 안에 나 말고 잘못 가르치는 사람이 있나보다" 라고 하면서 사람 피말림.. 같이 일하는 동생알바는 내가 음식 틀리고 못외우니까 다른알바랑 둘이서, "이것도 잘못한거야? 헐 이것도? 와.." 이러질 않나.. 정산 펑크 났을때도 "우리 둘이 했을땐 펑크 안 났는데 저 언니 들어오니까 펑크난다." 라면서 대놓고 쪽주고 하..  나랑 바통터치하는 야간 알바는 보란듯이 내 인사 다 씹고 뒤에서 들으란식으로 오래 못버틸거같다 이럼.

근데 사장님은 정말좋음.. 사장님이 여기 알바들 그만둘때 텃세 때문에 그만둔다고 근데 그건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나한테 경고아닌 경고하셨었는데.. 텃세 진짜 장난아님..

여기 알바를 그만두고 다른 알바를 찾는게 맞는걸까?
아니면 그냥 참을까..?  시급 최저에 주3일 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