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우울증 약도 많이 먹어봤고 건강 문제가 많아서 군대에서 중간에 나온 사람인데, 약들보다도 찬물샤워가 진짜 몸에 활기를 넣는데는 직빵이다. 거의 하고나면 딴 사람이 된것처럼 활동이 가능할정도임. 혹시 문제 제기 할 사람 있으면 본인의 방법에 문제제기 하기전에 한번 해보고나서 하길 바란다.


주의
고혈압, 심혈관질환자는 사용하지 말것
이미 활기가 넘치는 사람은 할 필요 없음

내가 쓰고 있는 방법은 이렇다.

1. 욕조에 앉아서 미지근한 물을 샤워기로 틀어서 양손, 양발, 배, 머리, 등, 가슴 순으로 샤워해준다.(대충 심장에서 먼곳부터)
2. 완전히 온도에 적응이 되면 물의 온도를 미세하게 낮춰서 살짝 차갑게 한다.
3. 다시 1번 순서대로 샤워후 물 온도 조금씩 낮추기 계속 반복해서 버틸 수 있을 만큼 온도를 낮춰간다

4. 이런식으로 온도를 조금씩 낮추면서 샤워하다 보면 어느세 최대로 차가운물로 샤워를 하고 있을 텐데  그상태에서 잠시 샤워하다보면 기분 좋아지고 몸에 활력이 넘치고 물이 차갑긴 한데 수영장에 온 것처럼 별로 안 차갑게 느껴진다(몸이 스스로 열을 내는 상태)

의학적으로 설명은 못하겠지만 대충 온도를 통해서 몸과 뇌의 각성정도를 높여주는 방법이라고 보면 된다. 참고로 이 방법은 우울증이나 무기력증 뿐만 아니라 자위후 현자타임 극복이나 근육 사용후 회복에도 사용 가능하다.

그리고 부가정보로 밖으로 운동을 나가서 햇빛을 받아서 비타민D를 합성해주면 더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