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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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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고정 관련해서 블쟈의 의도는...그러니까 리그에서도 다딜 조합이랑 222 조합이 맞붙을 수도 있는 건데 이게 뭐 선수들이 자기 맘대로 픽하는 게 아니라 각 팀이 전략적 선택으로 다딜이건 222건 33이건 선택할 수 있도록 하자는 거였음. 자기들 생각에 33을 하건 222를 하건 다딜을 하건 이게 죄다 말이 되도록 한다는 거였어. 그래서 롤 고정 따위 없었던 거지. 옵치를 뭐 작년부터 했던 유저라면 이게 뭔 황당한 소린가 싶겠지만 초기 컨셉은 그랬단 말야. 롤의 다양성을 보장하는 게 더 재미를 보장한다는 거였지. 이게 실제로도 이상적으로는 분명히 그랬어. 근데 현실적으로 어떻게 되었느냐? 빠대나 경쟁에서 일반 유저들 게임에는 다딜, 올딜이 판을 치고 리그전은 브리기테가 낀 33 때문에 재미가 없어지고 가장 중요한 건 딜러 캐릭을 만들어논 의미가 없잖아? 이걸 해결한답시고 탱을 존나 너프했지만 고쳐지질 않았지. 옵치 밸런스 관련해서 블쟈의 장대한 삽질이 어땠는지는 옵벤 좀 한 사람이면 다 안다..
결국 222 고정을 시켜서 이걸 유저들 다 만족시키진 못하지만 어쨌건 어느 정도는 해결을 했어. 지금 이거 풀면 또 조합 개판난다. 옵치 몇 년 한 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각할걸. 조합 무조건 개판난다고. 내가 좀 전에도 여기 썼지만 재미있는 탱이랑 힐 캐릭을 더 만들었을 수도 있겠지만 회사 오너가 개발자들보고 옵치2 만들라면 만들어야지 별 수 있간? 그리고 예네 워낙 장인 마인드라 당장 무슨 캐릭이 필요하다고 딱 만들어 내놓는 법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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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a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