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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8 22:44
조회: 3,174
추천: 14
에임 연습할때 생각해두면 좋은 것 (장문)에임은 마우스를 움직이면서 나타나는 것임 글씨 쓰는걸로 예를 들자면 "글씨 쓸때 어떻게 쓰지?" 라고 묻는다면 다들 그냥 손을 움직여서 쓴다고 표현 할꺼임 에임도 마찬까지지만 에임은 마우스를 통해 움직이는걸 화면을 통해 거쳐 나가기 떄문에 다들 화면에만 집중을 하지 마우스 움직이는 손에는 별 관심이 없음 이게 왜 문제냐면 결국 에임이 화면만 본다고 해서 나타나는게 아니라 화면을 통해 1차적으로 '타겟'을 포착하고 그 타겟의 움직임을 2차적으로 '마우스'를 움직여 가면서 따라가는건데 화면에만 집중하면 타겟은 그렇다 쳐도 이 움직임에서 문제가 발생해 에임이 타겟을 똑바로 못따라간걸 임지를 못함 여기서 내가 에임이 타겟을 제대로 못맞추니 에임연습을 해야겠따! 하고 생각하고 연습을 한다 해도 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와 하고 차이가 심함 이걸 인지를 못하면 되도않은 무빙치는 적 계속 쏘기야 하고 지 딴에는 노력은 하는거겠지만 맨날 똑같은 움직임만 반복하니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 안됨 예를들어 손목'만' 쓰는 유저가 있음 손목 가동범위 안에서 돌아다니는 적 에이밍은 다 잘됨 진짜 잘따라감 근데 종종 에임이 나가리됨 어떨때? 주로 적이 내 에임범위 즉 손목가동범위를 벗어날정도로 크게 혹은 매우 빠르게 무빙을 쳤을떄 나가리가 되는 문제가 있음 만약 에임이 마우스를 움직이는 그 동작에서 나온다는걸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으면 "손목만 내가 너무 써서 그런거 같으니 무리하게 손목만 계속 쓰는게 아니라 손목을 돌리다가 일정 범위 이상이 되면 팔도 같이 부드럽게 써서 에임 범위를 늘려야지" 뭐 이런식으로 해결책이 떠오를 수 가 있음 내 에임범위에 한계가 있으면 어느 부분에서 한계가 오는지 내 관절 가동범위를 인지하고 거기에 맞춰서 다른 관절 부위들을 같이 움직이며 관절의 무리를 최소화하고 동시에 에임 범위도 늘리는 식으로 보통 사람따라 다를수도 있지만 크게 손가락 까딱이는 수준에서 손목->팔(팔꿈치)->팔(어깨 물론 어깨 미친듯이 들썩이는 수준은 아님 약간씩만 매우 크게 움직일때 같이 움직이는 수준) 이런식으로 관절 가동범위가 차차 커지게 되는데 만약 이걸 인지하지 못하고 아무 생각없이 연습만 하면 백날 내 에임가동범위에 문제가 있는데 손목만 까딱이는거 연습질만 하면서 시간만 버리는거임 어쩌면 거기서 키보드로 직접 적 무빙도 같이 따라가는 식으로 에임 가동범위와 관절 가동범위를 같이 직접 줄여주면서 따라가는데에 부담을 줄여주는 식으로 스스로 길을 개척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무빙 따라하는것도 한계는 있고 스스로 굳이 그렇게 에임의 한계를 만들 필요가 있나 글의 핵심은 에임에서 내가 못따라가는 동작이나 움직임이 있다면 한번쯤 내가 마우스를 움직이고 있을때 동작을 어느정도 의식하면서 그 동작을 개선할 생각을 해야함 가동 범위에 한계가 있으면 좀더 부드럽게 가동범위를 넓힐 방법이 있는지 그리고 상하 에임에서 왜 종종 움직임이 멈추거나 속도를 못따라가는지 뭐 좌우무빙 맞추기가 너무 힘들고 자꾸 에임이 부드럽게 움직이는게 아니라 에임이 뻣뻣하게 움직이는지 어떻게 하면 그런 에임을 좀 더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힘조절을 할 수 있을지 이런게 더 심화되면 결국 힘조절의 문제로 넘어가게 되는데 이건 그냥 길게 얘기 안하고 모든 힘조절은 힘을 빼는데에서 시작하는거라고 알려주고 싶음 힘을 최대한 뺀 상태에서 천천히 움직여야 힘이 어떻게 들어가고 어떻게 힘을 주면 에임이 이런식으로 움직이는지 이런게 감이 쌓이는데 그냥 처음부터 힘 빡주고 해버리면 이 힘조절의 이해도를 쌓기가 매우 힘들어짐 예를들어 축구공을 차는데 처음에는 살살 밀듯이 치다가 점차 얼마만큼 힘을 주면 저만큼 날라가는지 예상을 하기가 쉬워져서 차차 그렇게 힘조절하는 방법을 익혀야 하는데 축구공 찰때 시작부터 힘 존나쎄게 주고 팍하고 치면 내가 원하는 거리나 목표에 정확히 축구공을 날릴 수 있을까? 오버하게 너무 쎄게 날라가거나 해서 엉뚱한곳에 날라갈 가능성이 매우 큼 방향 조절도 힘들고 힘조절이 그거랑 마찬까지임 마우스 움직일때 힘을 빼고 천천히 에임 움직이는걸 시작해야함 침착함이 중요 그리고 힘조절에는 정답은 없음 이 힘조절 노하우는 개인에 따라 달라서 사람마다 콕 찝어서 알려주기가 힘듦 그냥 개인이 연습을 거듭하면서 감각을 깨우치는게 정답이고 그 과정에서 제발 힘 빼고 천천히 주는걸 연습하라는 이유가 그 힘조의 노하우를 감각적으로 보다 쉽고 빠르게 깨우치기 쉽기 때문임 그리고 이것까지만 얘기할껀데 뭐 대부분은 해당사항 안되겠지만 종종 진짜 티어 낮은 (브론즈구간 대부분) 애들중에서 준선을 보면서 에이밍을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FPS게임은 엄연히 타겟을 보고 그걸 따라가는 게임임 타겟이 항상 가만히 있는다는 보장도 없고 상대와 내 무빙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타겟의 움직임과 거리는 실시간으로 달라져가는데 그걸 계속 보면서 따라갈려고 해야지 왜 조준선을 보나 조준선은 어디까지나 화면의 중앙이 어디인지를 알려주는 역할이고 에임에 숙련되서 이 중앙개념을 잘 꿰차고 있으면 오려 조준선 없애도 잘만 쏘게 됨 왜냐? 감각적으로 학습이 이미 잘 되었기 때문 이걸 인지 하고 게임을 하냐와 안하고 차이가 은근 크고 큰 실력상승은 없다 하더라도 적어도 기복을 줄이는데에는 도움이 될꺼라고 믿음 시골로 내려와서 그냥 노트북으로 적는데 노트북 성능이 씹창이라 내 타자속도 똑바로 못따라가고 자꾸 키씹힘이나 쓰는 문자가 자꾸 지 혼자서 없어지는 개 지랄맞은 상황속에서 적은거라 장문이라도 정성추라도 해주면 좋겠어 이만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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